- 스포일러는 최대한 피하려고 애를 썼습니다만....세계 넘버원의 무기 제조 업체의 CEO이자 너무나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는 토니 스파크, 자신이 개발한 신무기를 아프가니스탄에서 소개하고 돌아가던 그는 무장 단체로부터 습격을 받아 납치를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탈출하기 위한 토니의 작업이 시작합니다.
저는 스파이더맨을 통해서 MARVEL Comics를 알게 되었습니다만 확실히 흥미로운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알듯, 모를듯 사람들에게 친숙하지요.
[특히 남자들에는 게임 회사 캡콤이 선사했던 게임들을 말이죠~] 슈퍼히어로가 탄생하는 과정들을 살펴보면 자신이 어렸을 때 생각했던 꿈과 환상을 생각나게끔 합니다.
우연에 따른 탄생으로 재미를 선사했던 다른 시리즈와 달리 Iron Man인 경우는 토니 스파크는 "엄친아"라는 파워을 이용해서 만들어 내는 과정과 모습을 통해서 또 다른 흥미거리를 선사합니다. 그 장면들을 보면서 저는 너무나 쉽고 즐겁게 슈트를 만들어 내는 그에게 부러움을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신이 히어로가 되야 겠다고 결심하면서 변화하게 된 계기가 너무나 적당했고
[!] 결심을 한 순간, 하나의 시행착오조차 재미있어 보였고, 성공적으로 하늘을 나는 아이언 맨을 보면서 어렸을 때 생각했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낸 그가 대단해 보일 수 밖에 없었죠.
영화를 다 보고 나니, 만화에 그려졌던 세상이 얼마나 흥미로웠을까 새삼 궁금하게 되었고, 속편부터는 슈퍼히어로가 된 토니 스파크가 스파이더맨처럼 고뇌의 길로 접어들지, 아님 이 영화에서 보여준 어린이 같은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
후반부와 마지막에서 언급한 "Shield" "Avengers"와는 어떻게 될런지요....]
그리고 절대로 영화가 끝나고 크레딧이 올라가더라고 자리를 뜨지 마세요 ㅠㅠ
저는 중간에 극장을 나오는 바람에 보지 못했습니다. 흑흑
물론 [
인터넷으로 그 장면을 봤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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